Re: AMC8 대구지역 고사장 만들어 주세요
전체관리자
2019-09-05 오후 1:36:49
2376
>올해 AMC8을 준비하는 대구 지역학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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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대구지역 고사장이 안열려서 많은 학생들이 곤란함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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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료를 더 드려도 상관없으니 꼭 대구지역 고사장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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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이 없어서 아직 신청 못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ㅜㅜ
[답변글]
고사장 개설에 대한 데이터는 하루 아침에 결정을 한 것이 아니라 10년간의 응시인원을 토대로 정하게 됩니다. 실제 응시 인원은 잠재적인 신청 인원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대구 지역의 경우 2009년 이후 AMC 8은 평균 10명, AMC10/12 의 경우 평균 7명 정도가 그 동안 시험에 응시해왔습니다. 다만, 2017년의 경우 인원수가 19명 이였고 다른 년도에는 최소한의 고사장 개설 기준 인원에 못미치는 인원이 시험에 등록했었습니다.
해마다 동일한 상황을 반복 할수는 없어서 올해는 대구 지역 고사장 개설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하며 AMC 8 시험에 대해 고사장 개설에 대한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다시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국영재교육평가원 내에서 충분한 상의를 거쳐 심사숙고한 뒤 고사장 개설에 대한 답변을 추석 이후에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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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 대구지역 고사장이 안열려서 많은 학생들이 곤란함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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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료를 더 드려도 상관없으니 꼭 대구지역 고사장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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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이 없어서 아직 신청 못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ㅜㅜ
[답변글]
고사장 개설에 대한 데이터는 하루 아침에 결정을 한 것이 아니라 10년간의 응시인원을 토대로 정하게 됩니다. 실제 응시 인원은 잠재적인 신청 인원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대구 지역의 경우 2009년 이후 AMC 8은 평균 10명, AMC10/12 의 경우 평균 7명 정도가 그 동안 시험에 응시해왔습니다. 다만, 2017년의 경우 인원수가 19명 이였고 다른 년도에는 최소한의 고사장 개설 기준 인원에 못미치는 인원이 시험에 등록했었습니다.
해마다 동일한 상황을 반복 할수는 없어서 올해는 대구 지역 고사장 개설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하며 AMC 8 시험에 대해 고사장 개설에 대한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다시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국영재교육평가원 내에서 충분한 상의를 거쳐 심사숙고한 뒤 고사장 개설에 대한 답변을 추석 이후에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